[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30일 김포발 울산행 항공편을 시작으로 울산공항에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울산~김포 노선을 하루 3회, 울산~제주 노선을 하루 2회씩 운항한다. 울산공항에 정기 노선 개설한 것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에어부산이 처음이다.

에어부산은 이날 오전 8시 울산공항에서 임직원과 김기현 울산시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취항을 기념한 행사를 열었다.


앞서 에어부산은 7일 울산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에게 김포 노선 항공 요금을 최대 25% 할인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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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현재 32개의 국내외 정기 노선을 운항 중이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편리한 스케줄과 합리적인 운임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울산 지역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시키겠다"고 말했다.


에어부산, 울산~김포 등 울산공항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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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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