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현대차, 내년 이익 턴어라운드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안타증권은 30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0,000 전일대비 64,000 등락률 +9.91% 거래량 4,051,665 전일가 646,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70만원 돌파…사상 처음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제시했다.
남정미 연구원은 "글로벌 자동차수요 둔화에도 불구 사드 영향 탈피, SUV 중심의 신차효과로 2018년 현대차 글로벌 판매량은 486만대를 기록, 전년 대비 8.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판매량 8.8% 증가로 2012~2017년 전개된 판매량 부진 → 인센티브 증가 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 → 비자동차부문 수익 악화로 연결된 악순환도 마무리될 것"이라며 "2012년 이후 지속된 이익하락 시기가 종료되고 2018년부터 이익 턴어라운드가 나온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현대차의 내년도 실적은 영업이익 5조8000억원, 영업이익률 14.9%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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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문이 글로벌 판매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4조5000억원 수준으로 12.8% 증가하고, 2012년 이후 감소한 금융부문의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2348억원 증가하며 2018년 9115억원(34.7%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사드에 따른 중국판매 부진의 정상화로 지분법이익으로 반영되는 중국 공장(BHMC)의 수익성 개선으로 2018년 주당순이익(EPS)은 전년대비 3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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