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9구역 재개발 물량인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이 최고 경쟁률 145.5대 1로 1순위 마감됐다.


2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2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은 538가구 모집에 총 6503명이 몰려 평균 1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49㎡에는 6가구 모집에 873명이 몰려 경쟁률 145.5대 1을 나타내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59㎡A타입에도 1818명이 몰려 1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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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관계자는 "신길뉴타운 내 최중심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생활 기반 시설이 우수해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곳"이라며 "교통망도 우수해 여의도와 강남 접근도 쉬워 실수요자들이 적극적인 청약에 나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은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4개동, 39~114㎡, 총 147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은 42~114㎡, 701가구로 평균 분양가는 2100만원대다. 견본주택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517일대에 위치했고 입주는 2020년 10월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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