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이적 창작그림책 '어느 날' 출간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씽크빅은 뮤지션 이적의 첫 창작 그림책 '어느 날'을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책은 일상이 여느 때와 같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찾아온 할아버지와의 이별을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그림책이다. 누구나 한번 쯤은 이런 이별을 겪는다는 점에서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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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은 2005년 환상소설집 '지문사냥꾼'으로 작가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적 작가는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다 이 글을 쓰게 됐다"며 "어린 시절 죽음에 대해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을 보듬는 책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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