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與 "수능 연기 바람직…수험생 위해 모든 수단 강구"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수능이 1주일 연기된 것과 관련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없애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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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경주 지진에서 확인했듯이, 여진 등 포항 지진의 여파는 아직 남아 있기 떄문에 안전보다 우선한 것은 없다"면서 정부의 수능 1주일 연기 결정이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백 대변인은 "정부는 수험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시험장 점검 및 추가 여진 가능성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이라면서 "대학 등 유관기관과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입시 행정에 어떠한 차질도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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