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보름, 허리 통증으로 월드컵 2차대회 기권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장거리 국가대표 김보름(강원도청)이 17~20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열리는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2차대회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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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은 16일 김보름이 허리 통증으로 2차 월드컵을 기권했다고 밝혔다. 김보름은 지난 10~12일 네덜란드에서 열린 월드컵 1차대회 매스스타트 준결승에서 경기하다 다른 선수의 스케이트 날에 걸려 넘어졌다. 이후 허리에 통증을 느껴 1차대회 다른 경기도 출전을 포기했다.
그는 1차대회가 끝난 뒤 귀국해 국내에서 치료와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부상 경과를 지켜보며 다음달 1~3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3차대회 출전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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