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경북 포항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연합뉴스

16일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경북 포항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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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경북 포항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위로에 나섰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포항 흥해읍 사무소에 위치한 지진 피해 상황실에서 "특별재난지역 지정 문제, 특별지원금, 긴급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는 문제에 대해서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피해를 당하는 지역을 지원할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국회에서 재난지역특별위원회 구성문제에 대해 여야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긴밀하게 토의해 빠른 시일 내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우 원내대표는 내진설계 문제와 관련해서는 "내진설계 하는 분들에 대해 세제지원을 하는 식의 계획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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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원내대표는 원전 안전 문제에 대해 "경주,포항 등 원전 밀집 지역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고 다음에도 더 크게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면서 "원전관리를 위해 활성단층에 대한 조사가 빨리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 포항시에서는 15일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뒤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총 42차례 발생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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