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해수부 장관, 한국-캐나다 해양분야 협력,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한국-캐나다 간 해양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르크 가노 캐나다 교통부장관을 만난다.
1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김영춘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마르크 가노 캐나다 교통부장관을 접견하고 이어 같은 날 4시 스티브 미셀 트렌트 사무총장을 만난다.
김 장관은 가노 장관과 한-캐나다 간 해양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기구구와의 공조, 항만국통제(PSC) 및 e-네비게이션 등 선박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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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장관은 2007년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 유출사고 당시 해안오염 평가 기술팀을 파견한 캐나다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명하고 "양국이 해양사고 감소와 해양환경보호를 위해 IMO 뿐만 아니라 세계 해양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중심적 역할을 해 나가자"고 말할 계획이다.
스티브 미셀 트렌트 환경정의재단 사무총장과는 한국의 IUU(불법, 비보고, 비규제) 근절 노력과 성과에 대해 설명한 후, 지속가능한 어업과 자원 보전을 위한 국제 NGO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환경정의재단은 환경 및 인권 보호를 위해 영국에서 설립된 국제 NGO단체로 서아프리카 불법조업, 세계 어선단 인신매매, 노동 및 인권유린 근절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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