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연간 임원 승진자수 317명…역대 최대규모 (2보)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삼성전자는 16일부사장 27명, 전무 60명, 상무 118명 등 총 221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5월 단행한 인사를 감안하면 올해 총 임원 승진자수는 317명이다. 이는 역대 가장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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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원 인사에서 사상 최대 승진자가 나왔던 해는 2014년이다. 삼성전자는 2012년 240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지만, 2013년에는 227명, 2014년에는 165명, 2015년에는 135명으로 승진자수가 줄어들었다. 지난해는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임원 인사가 미뤄졌으며 올해 5월 96명 수준으로 진행됐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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