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6일 한진 한진 close 증권정보 002320 KOSPI 현재가 18,090 전일대비 160 등락률 -0.88% 거래량 45,140 전일가 18,2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한진, 11번가 풀필먼트 전담 운영… 이커머스 물류 고도화 한진, '2026 서울 펫쇼' 참가… 펫 산업 맞춤형 물류 제안 에 대해 3분기 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으나 시장 기대치는 밑돌았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109억원을 기록했다.

박광래 연구원은 "3분기 컨테이너 처리물량이 2분기보다 11.8% 감소한 62만2000TEU를 기록했고 추석 상여금 비용 발생으로 65억원 영업이익 달성에 그쳤다"며 "택배의 경우 처리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며 고정비 절감을 이끌어냈으나 택배 단가가 4.7% 하락해 60억원 수준의 이익 감소가 발생한 점이 아쉬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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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한 135억원으로 추정했다. 기존 추정치 178억원에서 하향 조정한 수치다.

박 연구원은 "11월부터 처리능력이 확대되는 인천신항에서의 초기 가동 비용 발생과 택배 부문에서의 추가적인 단가 하락 리스크를 반영해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78억원에서 하향 조정했다"며 "인천신항 초기 비용 이슈는 2018년가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2019년부터 2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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