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 평창올림픽 네트워크 구축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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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황창규 KT 회장은 16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준비현장을 찾아 네트워크 구축상황을 점검했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 통신분야 공식파트너로 대회 통신망과 방송 중계망을 책임진다. 또 올림픽 기간 중 세계 최초로 5세대(G) 이동통신을 시범서비스 한다.


황 회장은 평창 스키점프장에 위치한 '평창 5G 센터'를 방문해 대회 통신망과 함께 5G 시범 서비스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 또 외국인 선수 및 관계자, 관람객이 언어 장벽 없이 방송중계를 즐길 수 있는 '올림픽 IPTV 실시간 다국어 자막 서비스'도 체험했다. 이 서비스는 지상파 4개 채널에서 6개 언어 자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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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는 이전 네트워크 진화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산업 발전과 생활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글로벌 ICT 업계는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가 예고된 평창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KT는 5G 시범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ICT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2019년 세계 최초 5G 상용화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황 회장은 "2018년 2월 평창은 한국에서 두 번째 열리는 올림픽 축제의 현장이자 대한민국의 앞선 5G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KT는 대회 통신망과 방송 중계망의 안정적 운영은 물론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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