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및 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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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서울 지하철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 인근에 23층 규모의 역세권 청년임대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2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초구 서초동 1365-8번지 외 7필지(2805.1㎡)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도계위 심의에 따라 해당 부지의 용도지역이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됐다. 이곳에는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 440가구가 조성된다. 공공임대가 전용면적 17.9㎡ 94가구, 36.9㎡ 32가구 등 126가구고 민간임대는 23.1㎡ 124가구, 23.1㎡ 113가구, 36.9㎡ 77가구 등 314가구다.


앞으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사에서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되면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해진다. 이후 해당 구청에서 주택건설사업계획 관련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민간 사업자에게 용적률 등 규제 완화 등의 혜택을 주고 민간 사업자는 주거 면적 100%를 준공공임대주택으로 짓는 방식이다. 이중 서울시가 10~25%를 공공임대주택으로 확보해 청년들에게 주변 시세의 60~80% 선에서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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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19년까지 역세권 청년주택 5만가구(사업승인 기준)를 공급한다는 목표를 잡았다. 올해 목표량은 1만5000가구다. 실제 입주는 2~3년 내 이뤄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초동 청년주택은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이 공급되고 다양한 청년활동이 이뤄지도록 커뮤니티시설도 같이 계획하고 있다"면서 "이 지역 청년층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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