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북 포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포항시 내 한 고등학교의 벽에 지진의 여파로 금이 가 있다. (사진=독자 제공)

15일 경북 포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포항시 내 한 고등학교의 벽에 지진의 여파로 금이 가 있다.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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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15일 오후 2시29분께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발표한 가운데 서울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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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방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까지 지진감지 신고 전화가 약 200여건 접수됐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 접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시민들은 오후 2시 30분께 광화문 일대 등 시내 곳곳에 있는 건물에서 지진으로 추정되는 진동을 느껴 SNS에 지진 감지 사실을 긴급히 전파하는 중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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