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안전분야 기술 제품 판매 지원 행사

2015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이 지하철 화재 발생시 대응 요령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안전처

2015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이 지하철 화재 발생시 대응 요령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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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행정안전부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행안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안전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안전분야 기술제품의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부겸 장관이 직접 나서서 12개 해외정부대표단 및 32개 바이어와 참가기업이 만나는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한다. 16일까지 연매출 1억불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장’을 운영하고, 상담회장에는 통역을 상시 배치해 중소기업의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보관도 운영한다. ‘이야기콘서트’와 ‘취업상담부스’로 구성된다. 이야기 콘서트에서는 표창원 국회의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안전·국방 관련 공공기관과 업체 담당자들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15일~16일 사이엔 취업상담부스를 운영해 소방, 경찰, 국방, 방재안전 등 공공안전 분야 현직 공무원들이 직접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직업소개 및 진로를 상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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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박람회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안전체험마을은 면적을 두 배 가까이 늘려 쾌적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고, 체험시설도 33종에서 38개사 50여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자연재난, 교통안전, 산업안전, 범죄안전, 생활안전 등 분야별로 구분하여 체험 부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중 안전체험마을은 인기가 높아 현장에서 오래 기다리는 불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 예약을 하면 편리하다.

이한경 행안부 안전관리정책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전산업을 활성화하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한편, 대국민 안전수준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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