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에스에프에이 에스에프에이 close 증권정보 056190 KOSDAQ 현재가 29,40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08% 거래량 164,281 전일가 30,6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스트레이드 본격 출범, 막 오른 '복수 주식시장 시대' [클릭 e종목]"코리아 밸류업 지수 3가지 시사점…한진칼 등 수급기대" 국민연금이 선정한 가치형 운용사들‥어떤 종목 매수했나 가 5% 넘게 오르고 있다. 물류장비 수주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후 1시46분 현재 에스에프에이는 전 거래일보다 2600원(5.96%) 오른 4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 하루 동안 9% 오른 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OLED 패널 신규 수주량이 줄고 있지만 지난 2분기 말의 수주잔고 매출 8224억원과 지난 10월 다이소에 공급한 777억원 규모의 일반물류 신규 수주 등으로 3분기에도 신규 수주 매출이 3000억원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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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작년보다 50.2% 증가한 1조9825억원, 영업이익은 84% 늘어난 222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엔 중국 패널업체에 공급하기 시작한 물류장비와 증착기 매출도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엄태웅 부국증권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올해 수주 공백이 생길 수 있단 우려가 있었다"면서도 "중국 기업 등으로 수익을 다변화하며 꾸준한 실적을 거둘 것이란 기대감에 조정받았던 주가가 다시 진정되고 있는 흐름"이라고 짚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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