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차·스마트시티' 국토교통 융·복합 포럼 개최
14일 서울 더케이호텔서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국토교통부는 '4차 산업혁명 대응 국토교통 융·복합 포럼'을 14일 서울 더 케이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 data) 등에 기반을 둔 지능정보화 사회로 급속하게 발전하며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차, 드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기술이 어우러져 구현되는 국토교통 기술은 그 특성상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하는 노력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국토부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사회 모습을 조망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국토교통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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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국토교통 관계자들은 물론 전자부품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3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맹성규 국토부 제2차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은 유연함과 연결에서 나온다"며 "이번 포럼이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기술이 어우러져 혁신적 아이디어를 싹 틔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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