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IBK투자증권은 13일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27,9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8% 거래량 827,091 전일가 128,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증권, 목표주가 올랐는데 투자의견 낮아진 이유는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에 대해 실적 흐름이 좋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삼성증권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87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7% 늘었다.

김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펀드판매와 주가연계증권(ELS) 조기상환 이익 발생으로 금융상품 판매수익이 증가했다"며 "구조화금융 수익 확대로 인수와 자문수수료 수익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3분기 수탁수수료수익은 925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0.5%, 4.8% 증가했다. 이는 기관 및 외국인 거래대금이 확대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금융상품
판매수익은 1273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39%, 42% 증가했는데, 이는 ELS 조기상환이익이 8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1.3% 증가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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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비록 초대형IB 인가 가능성이 낮지만 견조한 이익 증가 흐름이 예상된다"며 "3분기 양호한 실적 시현과 최근 IB부문의 수익 증가를 반영해 내년도 예상수익을 6.4%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로열티 높은 고객을 통한 자산관리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주식시장 상승시 수익 개선폭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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