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수탁수수료수익은 925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0.5%, 4.8% 증가했다. 이는 기관 및 외국인 거래대금이 확대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금융상품 판매수익은 1273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39%, 42% 증가했는데, 이는 ELS 조기상환이익이 8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1.3% 증가해서다.
김 연구원은 "비록 초대형IB 인가 가능성이 낮지만 견조한 이익 증가 흐름이 예상된다"며 "3분기 양호한 실적 시현과 최근 IB부문의 수익 증가를 반영해 내년도 예상수익을 6.4%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로열티 높은 고객을 통한 자산관리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주식시장 상승시 수익 개선폭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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