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 이덕훈 총장은 10일 대학 경비 근무자 20명에게 각각 겨울철 방한복을 선물했다. 방한복 구입비용은 이 총장이 해외출장 시 일반석을 이용, 절감된 비용(300여만원)으로 마련됐다. 앞서 이 총장은 지난해 관용차를 반납,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 하는 중이며 관용차를 반납해 절감한 비용은 교내 학생들의 ‘다니엘 장학금’으로 지급되고 있다. 이 총장(오른쪽)이 교내 경비 근무자에게 방한복을 전달하고 있다. 한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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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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