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쑨시엔위 총영사 명예 정치학박사 수여식 성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9일 학교 호심관 3층 소강당에서 쑨시엔위(孫顯宇) 주광주 중국 총영사 명예정치학박사 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혁종 총장과 학교 주요 보직자, 쑨시엔위 총영사, 부인인 장동 여사, 루민 영사 등 주광주 중국 총영사관 관계자, 재학생, 유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쑨시엔위 총영사는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는 중·한 우호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오늘부터 광주대의 새 구성원이 된 만큼 광주대와 중국 대학 간의 우호교류 및 협력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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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종 총장은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통해 한·중 우호협력 관계 개선은 물론 쑨시엔위 총영사와 광주대의 관계도 더욱 깊어질 것 같다”고 학위 수여를 축하했다.
지난해 5월 부임한 쑨시엔위 총영사는 북한 평양경공업대학을 졸업한 뒤 주한중국대사관과 주북한중국대사관에서 근무했고, 주청진(함경북도) 총영사를 역임하는 등 중국 외교가에서 한반도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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