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X권오중X박해미…완전체 ‘김병욱 사단’이 찾아온다
'시트콤계 마이더스의 손' 김병욱 PD가 3년 만에 돌아온다.
김 PD는 12월4일 첫 방송하는 TV조선'닭치고 스매싱'의 크리에이터를 맡아 시트콤계로 복귀한다.
김 PD는 1995년 'LA 아리랑'을 시작으로 '순풍산부인과'(1998~2000)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2000~2002) '똑바로 살아라'(2002~2003) '거침없이 하이킥'(2006~207) '지붕뚫고 하이킥'(2009~2010)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2011~2012) 등으로 만드는 작품마다 공전의 히트를 쳐 ‘마이더스의 손’이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시트콤계에서는 전설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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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순풍산부인과'의 박영규와 권오중, '거침없이 하이킥'의 박해미가 주요 인물로 극 중 등장할 예정이다. 여기에 ‘하이킥’ 시리즈의 이영철 작가와 김 PD와 아래서 조연출을 했던 김정식 PD까지 그야말로 ‘김병욱 사단’의 완전체를 만나볼 수 있다.
'닭치고 스매싱'은 치킨집을 새로 낸 중년 남성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박영규는 자신의 치킨 브랜드를 런칭 하겠다는 일생의 목표를 세운 '치킨덕후' 박영규 역을 맡았다. 박해미는 발 마사지 사업으로 자수성가한 재미동포 '그레이스 박'을 연기한다. 사돈 관계를 맺은 두 사람과 그 주변 이야기가 어떻게 ‘김병욱’식으로 그려질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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