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7…찹쌀떡·엿보단 비타민C·향초로 응원하자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건강보조식품, 향초 등이 수험생 응원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과거 합격을 기원하는 찹쌀떡, 엿, 초콜릿 등 먹거리 일색이었던 데서 다변화하는 모습이다.
신세계백화점은 9일부터 '2017 수능·11Day' 행사를 통해 건강보조식품을 비롯해 향초, 디퓨저 등 수험생 맞춤형 선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명동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의정부점, 센텀시티점 등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은은한 바닐라, 라밴더, 유칼립투스 향으로 수험생들의 꿀잠을 보장하는 밀크하우스의 유기농 향초(9000원), 기억력 증진에 도움 되는 열공 디퓨저(5만9000원, 1+1), GNC 남성 멀티비타민(3만6000원), 레인보우 루테인(1만6800원), 비타민 뱅크 멀티비타민(2만5000원), 건강 간식 하루 견과 브라질넛(78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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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식품 담당 상무는 "실용적이고 진정성 있는 상품이 수험생 선물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며 "다양하고 좋은 상품을 통해 고객 수요를 선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11일 빼빼로데이를 겨냥한 상품도 준비했다. 이탈리아 유명 수입과자 로아커의 인기상품을 한 데 모은 로아커 베스트 컬렉션(1만5000원), 킷캣 그린티 빅(5500원) 등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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