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단체연합회,‘자랑스러운 전남’앞장
"세미나 개최해 인구 늘리기·일자리 창출 등 지역 현안 역할 다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도민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높이고 자랑스러운 전남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남새마을회, 전남여성단체협의회, 전남경영자총협회 등 32개 단체로 구성된 전라남도사회단체연합회(회장 황금영)는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랑스런 전남과 사회단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지난 6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열었다.
세미나는 박옥임 순천대학교 명예교수의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회단체의 역할과 자세’주제 발표에 이어 진장길 전남새마을협회 처장, 유명재 전남사회복지협회 처장, 정문성 전남지속발전가능협의회 처장, 이근배 숲속의 전남 사무국장 등 4명의 패널이 참여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앞서 양기생 전남지방분권추진협의회 시민참여분과위원장은 특강을 통해 “현 정부가 추진하는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시대에 대비해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전남지역의 최대 현안인 인구 늘리기와 일자리 창출 사업 등에 대해 사회단체 차원의 진지한 고민과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참가자들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전남지역의 최대 현안인 인구 늘리기와 일자리 창출 사업 등에 대한 보다 진지한 고민과 적극적인 역할 등 사회단체 차원의 관심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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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방분권 의식을 고취하고, 지역사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할과 자세를 강화해, 전남 발전의 초석을 다져나가자”고 강조했다.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전남사회단체연합회가 다양한 분야에서 전남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의 통합과 도민 소통에 힘써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점이나 보완해야할 점이 무엇인지를 찾아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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