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글과컴퓨터, 4분기부터 계열사 인수 효과 볼 것"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유진투자증권은 7일 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 close 증권정보 030520 KOSDAQ 현재가 19,780 전일대비 60 등락률 +0.30% 거래량 146,663 전일가 19,72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컴, 분기 최대 실적 경신…"SW 넘어 AI 기업으로" 한컴, PDF 문서 접근성 전환 기능 오픈소스 공개 한컴, '트윈형 에이전틱 OS' 상용화 선언…"디지털 쌍둥이로 24시간 작업" 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에 부합한 데다 4분기엔 계열사 '산청' 인수 효과를 볼 것으로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2만원이고 6일 종가는 1만60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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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는 6일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26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7.9% 늘어난 7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가 업계 켄센서스(매출액 269억원, 영업이익 81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봤다. 박 연구원은 "오피스 소프트웨어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9.4% 증가하면서 성장을 견인했을 것"으로 짚었다.
4분기부터 이 회사가 인수한 개인안전장비기업 '산청'이 실적 증가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한글과컴퓨터의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스마트화돼 가는 하드웨어 업체(산청, 유니맥스, 텔라딘, 두레콤 등) 제품에 적용할 수 있고 회사의 외형이 성장해 주당 가치가 약 1.7배가량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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