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도 우리' 밴프산악영화제 대상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창용·전진 감독의 영화 '다시 태어나도 우리'가 지난 5일 끝난 제41회 밴프산악영화제에서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고 배급사 엣나인필름이 7일 밝혔다. 전생을 기억하는 아홉 살 소년 앙뚜와 그의 유일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우르갼의 아름다운 동행을 그린 다큐멘터리다. 밴프산악영화제는 캐나다 밴프에서 1976년 시작된 전 세계를 대표하는 산악영화제. 심사위원단은 "험난해 보이는 두 사람의 여정도 흥미롭지만, 순수한 휴머니즘이라 할 수 있는 두 사람의 보기 드문 유대감이 관객을 압도한다"고 평했다. 전 세계 36개국에서 출품된 영화 382편 가운데 단 한 작품에게 주어지는 영예를 선사했다.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베를린국제영화제, 시애틀국제영화제, 모스크바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에서도 높은 완성도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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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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