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아이오닉·스포티지, 美안전도 평가 최고등급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기아자동차 2018년형 스포티지가 미국 차량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엘란트라 GT, 싼타페 스포츠, 쏘울도 같은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미국에서 안정성 최고등급을 받은 현대기아차 차량은 15종으로 늘었다.
3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9,0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1.51% 거래량 854,165 전일가 531,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4월 32만5589대 판매…"협력사 부품 수급 차질로 생산량 감소"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 '과도한 투자' 테슬라, 반대로 주목받는 이 회사[주末머니] 의 2017년형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2018년형 엘란트라 GT, 2018년형 싼타페 스포츠,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4,0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1.45% 거래량 779,973 전일가 151,8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지난달 27만7188대 팔았다…국내서 28년만에 현대차 넘어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동반 상승세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2018년형 쏘울과 2018년형 스포티지가 최근 실시된 미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차량 충돌 시험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
IIHS는 이번 시험에서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강성, 지붕 강성, 머리 지지대 등 기존의 충돌 안전성 항목 5개에 더해 전방 충돌 회피 및 헤드라이트 성능 항목을 추가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받기 위해서는 충돌 안전성 항목에서 ’우수‘(good) 이상 등급을 획득하고 전방 충돌 회피에서 ’상급‘(advanced), 헤드라이트 성능에서 ’양호‘(acceptable) 이상 등급을 받아야 했다. 아이오닉, 스포티지 등은 충돌 안전성 관련 5개 항목에서 '우수'(good)하다는 평가와 함께 전방 충돌 회피에서 '최우수'(superior) 등급을 따냈다.
현대기아차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한 차량을 총 15종으로 늘렸다. 현대차에서 엘란트라, 엘란트라GT(i30),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쏘나타, 투싼, 싼타페, 싼타페스포츠 7종이 받았고 기아차 쏘울, 옵티마(K5), 카덴자(K7), 포르테(K3), 스포티지(2018년형), 쏘렌토 총 6종이 획득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G90(EQ900) 2종이 최고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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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뛰어난 안전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자 보증 프로그램을 마련해 북미 지역에서 판매량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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