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HS는 이번 시험에서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강성, 지붕 강성, 머리 지지대 등 기존의 충돌 안전성 항목 5개에 더해 전방 충돌 회피 및 헤드라이트 성능 항목을 추가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받기 위해서는 충돌 안전성 항목에서 ’우수‘(good) 이상 등급을 획득하고 전방 충돌 회피에서 ’상급‘(advanced), 헤드라이트 성능에서 ’양호‘(acceptable) 이상 등급을 받아야 했다. 아이오닉, 스포티지 등은 충돌 안전성 관련 5개 항목에서 '우수'(good)하다는 평가와 함께 전방 충돌 회피에서 '최우수'(superior) 등급을 따냈다.현대기아차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한 차량을 총 15종으로 늘렸다. 현대차에서 엘란트라, 엘란트라GT(i30),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쏘나타, 투싼, 싼타페, 싼타페스포츠 7종이 받았고 기아차 쏘울, 옵티마(K5), 카덴자(K7), 포르테(K3), 스포티지(2018년형), 쏘렌토 총 6종이 획득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G90(EQ900) 2종이 최고등급을 받았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뛰어난 안전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자 보증 프로그램을 마련해 북미 지역에서 판매량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 스포티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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