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차기 의장에 제롬 파월(64) 현 Fed 이사가 2일(현지시간) 지명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4년 임기의 차기 Fed 의장에 파월 현 이사를 지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파월 지명자는 내년 2월 임기가 끝나는 재닛 옐런 현 의장의 후임으로, 옐런과 마찬가지로 '비둘기파', 즉 금리 인상 신중파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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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지명자는 상원 은행위의 청문회를 거쳐 상원 전체 인준 표결을 통과하면 의장에 취임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은 내가 확고하게 믿고 있는 통화·재정 정책의 합의도출형 리더"라며 "상원은 신속하게 그의 인준안을 처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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