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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콜로라도주 손턴 월마트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져 최소 1명이 사망했다고 덴버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턴 경찰은 이날 오후 6시30분께 손턴 타운센터 내 월마트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월마트에서 멀리 떨어져있을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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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포스트는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했다"고 전했다. 뉴스허브는 목격자를 인용해 "여러 발의 총소리를 듣고 바로 달리기 시작했다"며 "적어도 30발 이상 쏜 것 같다"고 보도했다.


총격범의 체포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당시 매장내에는 약 300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상태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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