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인터넷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신상품 2종의 배타적사용권 획득을 기념해 첫 보험료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9월 출시한 '(무)e입원비보험', '(무)e수술비보험' 상품이다. 최근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에서 배타적사용권을 각각 3개월씩 인정받았다.
캐시백은 3회차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후 지정된 지급일까지 계약을 유지한 고객에 한해 가입 시 입력한 계좌로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동일 상품 중복 가입 시 지급이 제한된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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