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러시아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여부가 오는 12월 초에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31일(현지시간)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올림픽 정상회의 참석자들은 러시아 선수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허용 여부 결정을 오는 12월에 내리기로 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방침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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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림픽 정상회의는 IOC의 결정이 나오기 전에 러시아 선수들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도 확인했다. 앞서 세계반도핑기구(WADA) 독립위원회가 지난해 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직전에 러시아 선수들의 조직적 금지약물 복용 실태 보고서를 내놓으며 출전 자격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9~25일 열린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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