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세포치료제 임상 2상 진행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 원인"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지씨셀 지씨셀 close 증권정보 144510 KOSDAQ 현재가 23,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4.17% 거래량 78,523 전일가 24,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지씨셀, 일본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인증' 획득 지씨셀, 바이오코리아 2026 참가 성료 지씨셀, 부패방지·컴플라이언스 통합 인증 갱신…"준법경영 고도화" 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3억원으로 집계됐다.

최대 사업부문인 검체검사서비스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2% 증가했으며, 지난 2015년 말에 신설된 바이오물류 부문이 정착하며 전체 매출액 상승에 기여했다.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회사측은 "NK세포치료제 임상 2상 진행에 따른 연구개발비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D

녹십자랩셀이 개발중인 NK세포치료제 'MG4101'은 비혈연 타인 유래 NK세포치료제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임상 2상에 진입했다.


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세포치료제 대량생산 기술 특허와 함께 동결기술도 출원하며 상업화 절차를 차근차근 밟고 있다"며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도 점차 확대해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인 NK세포치료제 개발과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