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 "3Q 영업익 흑자전환…수출 성장세"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엠에스 close 증권정보 142280 KOSDAQ 현재가 4,880 전일대비 125 등락률 +2.63% 거래량 15,374,993 전일가 4,755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엠에스, 브라질 피오크루즈 재단과 기술·연구개발 MOU GC녹십자엠에스, 세계 최대 규모 두바이 헬스케어 전시회 참가 GC녹십자엠에스, 국내 최초 분말형 혈액투석제 국산화 는 3분기 매출이 2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6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보다 15% 증가한 73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3억원과 1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전반적인 수출 호조세가 실적을 견인했다. 올 3분기까지 누적 수출은 지난 2월부터 알제리에 공급하고 있는 혈당 측정기 수출 금액이 지속적으로 반영되며 전년 대비 2배 넘게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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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매출은 보령제약과의 계약에 따라 지난 8월부터 본격 공급되기 시작한 혈액투석액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혈당측정기의 알제리 수출분이 올해 12월까지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혈액백의 국내 판매도 증가하고 있어 4분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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