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의 주주환원 정책이 관심을 끌면서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06,0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2.17% 거래량 331,525 전일가 299,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종전 기대감 후퇴' 코스피, 장초반 2%대 약세…코스닥은 상승세 이 강세다.


31일 오후 2시36분 현재 삼성생명은 전일 대비 4.25% 오른 13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김도하 SK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확대는 삼성생명의 수혜로 직결되는데, 삼성전자의 연간 배당규모 확대와 자사주 추가매입 및 소각을 고려할 때 삼성생명이 수취하는 배당수익은 ‘18년 및 ‘19년 이후 각각 5950억원, 75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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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주주환원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배당을 대폭 확대하고 잉여현금흐름(FCF) 계산 때 M&A(인수합병) 금액을 차감하지 않으며 FCF의 50% 환원 방침을 유지하되 그 기간을 종전의 1년에서 3년 단위로 변경해 적용한다는 것이 골자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017년 총 배당금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4조8000억원, 2018년~2020년의 총 배당금은 매해 9조6000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라며 "삼성생명은 삼성전자의 보통주 1062만주, 우선주 879주(특별계정 제외)를 보유해 삼성전자의 배당 확대에 따른 최대수혜주"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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