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한국 돌아가면 안보 영수회담 제안할 것"
문 대통령, 내달 8~15일 동남아 순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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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청와대는 27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안보 영수회담' 제안과 관련해 "내달 해외순방을 마치고 나서 홍 대표를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3 및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등 해외순방을 앞두고 있어 해외순방 전에 영수회담 진행은 어려울 것 같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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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내달 8일부터 15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3개국 순방에 나선다.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베트남 다낭과 필리핀 마닐라를 잇달아 찾아 양자·다자 정상외교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미국을 방문 중인 홍 대표는 26일(현지시간) "한국에 돌아가면 안보 영수회담을 제의할 것"이라며 "미국 조야의 분위기와 우리가 (방미 기간) 취득한 북핵 대처방안 등에 대해 대통령을 만나 상의하는 게 옳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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