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 이영학, 아내 사망 다음날 이상 행동 포착…“여러가지 의미를 함축”
‘어금니 아빠’ 이영학 아내 A씨의 추락 다음 날, 이영학의 이상 행동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25일 방송된 TV조선 탐사 보도 프로그램 ‘세븐’에서는 ‘이영학 아내 사망 미스터리’ 편이 방송됐다.
이날 공개된 CCTV에서 이영학이 A씨가 5층 자택에서 추락사한 후 다음날, 1층부터 5층까지 훑어보다가 그 자리에 생수 1.5L를 뿌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두고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이영학이 매우 의미 있는 장소(추락 지점)처럼 행동한다. 마치 뭘 찾기도 하는 형태로 보면, 그건 분명히 거기가 자기의 어떤 행동과 연결이 되어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다”라며 “그것이 이영학이 (A씨를) 밀었다는 것을 확정하는 것은 아닌데, 자기가 무엇인가 행동을 한 것은 맞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분석했다.
이어 배 프로파일러는 “거기서 지켜봤을 수도 있고 아니면 그 장소에서 무엇인가 다른 행동을 했을 수도 있는 여러 가지 의미를 함축한 행동”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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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세븐’은 A씨 사망 당시 추락 자세에 대해 “자살하는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다리부터 떨어지는데, A씨의 경우는 굳이 좁은 창문을 통과해 머리부터 떨어지는 게 이상하다”면서 “어쩌면 스스로 떨어진 것이 아닌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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