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 등 종합국감 출석…포털은 오리무중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황창규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9,3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00% 거래량 618,052 전일가 59,9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KT "올해 조정 영업이익 1조5000억원 달성 목표" KT "고객 신뢰 회복 최우선…AX 플랫폼 컴퍼니 도약" 회장이 오는 30일 열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하기로 했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이미 참석 의지를 피력했다. 다만 국회로부터 연이어 출석요구를 받아온 이해진 네이버 GIO(창업자)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출석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25일 업계에 따르면 황 회장은 해외출장 일정을 앞당겨 귀국하기로 하고 30일 국감 준비에 돌입했다. 황 회장은 지난 12일 국감에 해외출장을 이유로 불출석했다. 황 회장은 국감에서 가계 통신비 인하안과 단말기완전자급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는 요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정호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5,8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32% 거래량 1,222,542 전일가 103,4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차호범 SKT CPO "개인정보보호 서비스기획 단계부터 시작해야" SKT, 인증 솔루션 '패스키' GS 인증 1등급 획득 사장의 경우 지난 12일 국감에서 자급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황 회장은 또 케이뱅크(K-뱅크) 인가 특혜 의혹에 대한 질의도 소화해야 한다. 최순실 국정농단에 따른 KT 인사비리와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입장 발표는 황 회장이 국감 참석을 꺼려온 이유 중 하나다.
반면 이해진 네이버 전 의장과 김범수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2,9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38% 거래량 2,337,765 전일가 43,5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컨콜]"챗GPT 포 카카오, 가입자 1100만명 돌파…전 분기보다 이용자 2배 ↑" 의장의 출석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이 전 의장의 경우 유럽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김 의장은 최근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야 간사들은 증인들이 국감에 출석하지 않을 경우 사법당국에 고발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의원들의 '망신주기식' 국감 풍토가 개선돼야 민간기업 증인 출석도 활발해질 것이란 지적을 내놓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