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검찰이 금융감독원의 채용 비리 사건과 관련해 농협금융지주를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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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25일 오전 9시 40분께 중구 농협금융지주 본점을 찾아 김용환 회장의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지난달 말 발표된 감사원의 금감원 감사 결과 신입 채용 과정에서 필기시험 불합격자를 합격시키는 채용 비리가 적발됐고, 금감원 수석부원장 출신인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은 금감원 지인에 인사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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