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대신증권은 25일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56,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2.84% 거래량 68,999 전일가 264,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LG생활건강, 1Q 영업익 1078억원…전년 동기比 24.3%↓ “탈모 잡는다”…LG생활건강, 모발 성장 돕는 성분 개발 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추정치를 상회했다며 목표주가를 128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LG생활건강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1조6088억원, 영업이익은 3% 늘어난 2527억원으로 집계됐다. 박은정 연구원은 "실적 호조는 기대 이상의 중국 수요 때문"이라며 "중국 화장품이 전년 동기 대비 40%이상 성장하며 현지에서 성장 시그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화장품부문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 늘어난 1417억원, 생활용품부문은 3% 감소한 654억원을 기록했다. 음료부문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 늘어난 457억원을 달성했다.

AD

중국은 소비환경 개선 추세로 화장품 부문의 상향 구매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중국 화장품 부문은 ‘후’의 매출이 견조한 가운데 ‘숨’의 본격 확장이 전망되며, 매분기 신규점 효과와 기존 브랜드의 안정화로 성장이 가속화 될 전망"이라며 "또한 ‘빌리프’, ‘오휘’, ‘VDL’ 진출이 이어지며 중국 현지에서의 소비자 접점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 누적 기준 중국 화장품 부문은 연결 매출 비중 5%, (추정)연결 영업이익 비중 7%이며, 2020년 연결 매출 비중 10%, 이익 비중 15%에 도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