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 크리머가 에비앙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손목 치료를 받고 있다. 에비앙(프랑스)=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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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핑크공주' 폴라 크리머(미국)가 손목 수술로 일찌감치 시즌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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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채널은 21일(한국시간) "크리머가 어제 휴스턴에서 왼쪽 손목 수술을 받았다"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잔여 대회는 포기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에비앙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손목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했고, 2주 후 뉴질랜드여자오픈 등판까지 포기했다. 지난해 손목 부상이 발생한 뒤 올해도 출전을 강행하다가 결국 수술을 선택했다.


크리머가 바로 2010년 메이저 US여자오픈 우승을 포함해 통산 10승을 거둔 미국의 간판선수다. 지난 8월 미국 아이오와주 웨스트 데스 모이네스에서 끝난 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대항전 솔하임컵에 출격해 싱글 매치플레이 승리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완벽해지기 위해 수술을 결정했다"며 "내년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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