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AOMG가 래퍼 우원재와의 계약에 대해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Mnet ‘쇼미더머니6’ 출신 우원재가 박재범이 설립한 힙합 레이블 AOMG와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AOMG 측은 확정된 것은 없다며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다시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우원재는 ‘쇼미더머니6’에서 행주, 넉살에 이어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프로그램 초기부터 타 래퍼들과는 차별되는 개성으로 화제가 됐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尹, 이재명 입원 소식에 직접 안부 전화…영수회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