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계룡건설이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 C-1블록한 공급한 '시흥 장현 리슈빌'이 전평형 순위 내 마감됐다.


2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85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259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2.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4.66대 1로 전용면적 76㎡에서 나왔다. 면적별로는 69·76·84㎡의 경우 1순위 마감, 112·119㎡ 대형평형은 2순이 마감됐다.

분양 관계자는 "시흥 장현지구의 미래가치와 특화설계, 우수한 입지 등이 결합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장현지구의 첫 일반분양이라는 기대심리가 청약결과에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흥 장현 리슈빌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0개동 8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14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이자후불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는 25일며 정당계약 기간은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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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시흥시 장현동 70-2번지에 마련됐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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