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쉬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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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동국실업은 올해 역대 최고 연간 수주액인 100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주 성과는 크래쉬패드(계기판 등이 붙어 있는 전방 선반부분) 등 자체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들에 대한 우수한 제조 기술을 통해 수익성 향상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수주액 86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크래쉬패드는 디자인 표현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2종의 다른 수지 또는 다른 2가지 색의 수지를 사용하고 2개의 사출노즐을 이용해 하나의 금형에 메워 성형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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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재의 고급화를 통한 감성품질 요구가 높아진 가운데 자체 생산한 크래쉬패드가 국내 인기 신차종에 대거 적용될 예정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동국실업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강력한 영업력으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인기 차종에 납품할 대량 수주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획기적인 수익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신기술 개발을 통해 신뢰성이 검증된 다수의 신기술이 적용되는 고급사양의 제품들과 고부가가치의 신제품 수주 확보에 집중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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