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설 기자]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미국 보잉사와 국제경쟁입찰을 통해 V-22 오스프리(Osprey) 수송기의 항공전자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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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2 오스프리는 수직이착륙과 단거리 이착륙 능력을 가진 비행기로 보다 먼 작전거리와 빠른 속도를 가진 다목적 항공기다. 휴니드는 2023년까지 양산해 납품할 예정이다.


신종석 휴니드 대표는 "이번 V-22 오스프리의 국제경쟁입찰 수주는 휴니드가 세계 최고수준의 품질과 납기준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잉으로부터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항공전자장비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설 기자 ss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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