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피노 피노 close 증권정보 033790 KOSDAQ 현재가 15,34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66% 거래량 2,294,437 전일가 15,24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높아진 변동성에서 찾는 저점매수 기회...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피노, 삼성SDI와 글로벌 기관투자자로부터 700억원 투자 유치 국민 4명 중 1명은 주주…코스피는 삼성전자, 코스닥은 에코프로비엠 이 모바일게임개발사 이스트인터랙티브가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드래곤라자2’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드래곤라자2’는 대한민국의 대표 판타지 소설로 자리잡은 '드래곤 라자'의 후속작 '퓨처 워커'의 지식재산권(IP)을 배경으로 만든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드래곤라자2는 연계 스킬을 이용한 화려한 전투가 특징인 Non-targeting 방식의 MMORPG로 대규모 국가전 등 다채로운 컨텐츠와 함께 유저가 원하는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는 섬세한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이번 계약은 서화정보통신이 지난 4월 중국계 게임회사인 스카이윈즈테크놀로지로 최대주주가 변경되고, 지난 6월 신주발행 등으로 396억원의 자금을 조달한 후 처음으로 게임사업에 대한 진출을 가시화한 것이다.


서화정보통신은 드래곤라자2를 최근 설립한 자회사 스카이문스이아이게임즈를 통해 추가 개발해 서비스할 수 있는 권한까지 확보했고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좀 더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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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푸 서화정보통신 대표는 "화정보통신이 무선 통신 장비 사업뿐 아니라 게임 사업에도 진출하면서 사업을 다각화하게 됐다"며 "한국형 MMORPG가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으로 중국 등 글로벌 시장을 함께 공략할 수 있는 한국의 콘텐츠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중국 등을 포함하여 한국의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한국 및 글로벌의 우수한 게임 개발사들 즉 컨텐츠의 생산자들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새롭게 설립하는 스카이문스이아이게임즈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해 나갈 예정"이라며 "기존 무선 통신 장비 사업과 관련해서도 중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한 사업과 인력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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