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이달 30일까지 할로윈 상품 판매…성인용 첫 선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롯데마트가 이달 30일까지 전국 토이저러스 42개점과 토이박스 74개점에서 할로윈 용품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호박망토세트(유아 52㎝, 4세 이상·유아동 80㎝, 8세 이상)’를 각 1만5000원에, ‘할로윈 뽀로로 LED 파티봉(12×7×22㎝, 3개월 이상)’을 7900원에, ‘할로윈 이색 머리띠'를 3600원에 선보인다.
또 '할로윈 상품 2000원 균일가전'도 마련, 스크림 마스크와 투명마녀모자 등을 판매한다.
할로윈은 매년 10월31일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복장을 갖춰입고 벌이는 아이들의 축제로, 국내에서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또 최근 몇 년 사이 젊은층의 파티 문화와 맞아 떨어져 성인들도 즐기는 축제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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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지난해 할로윈 직전 2주간(2016년10월18일~2016년10월31일)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7% 성장했다. 롯데마트는 올해 처음으로 성인용 할로윈 용품을 취급하기로 결정하고 전체 물량의 20% 가량을 성인용 상품으로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이중 성인 망토(120㎝, 2만3000원)'와 ‘호러 가위 머리띠(3600원)', ‘라이트 악마뿔 헤어밴드(3000원) 등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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