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역사상 최악의 산불 피해가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소노마 카운티에 현지시간 14일(현지시간) 다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북 캘리포니아에 최대 시속 70㎞의 돌풍이 불면서 산불이 빠른 속도로 번질 수 있다고 미 국립기상청이 경고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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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나파와 소노마 등 캘리포니아 북부 8개 카운티에서 20여개 산불이 동시다발로 확산하면서 지금까지 40명이 숨졌고 200여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또 800여제곱 킬로미터에 이르는 면적이 불에 타면서 주택과 건물 5700채가 전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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