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한옥대상에 서울 천연동 한옥 등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서울 천연동 한옥 등이 올해의 한옥대상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제7회 한옥 공모전 결과 준공 부문에서 천연동 한옥, 계획 부문에서 ‘해화당 서운동 진달래길 게스트하우스’, 사진 부문에서 ‘한옥의 토담’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천연동 한옥은 좁은 대지 내에서 기존 한옥의 공간을 효과적으로 재배치하고 주방·침실·욕실 등을 현대적으로 구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화당 서운동 진달래길 게스트하우스는 현대 건축구조와 한식 목구조를 결합해 한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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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공모전은 국토부가 한옥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3개 부문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300여개 출품작이 접수돼 총 51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6일간 전시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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