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2017 색다른 환경보호 캠페인 포스터. 사진=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광역시지부

제3회 2017 색다른 환경보호 캠페인 포스터. 사진=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광역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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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공연·에코화분·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환경체험부스 마련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시지부·(사)탈북민사랑나눔운동본부 공동주최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4대강 사업 이후 유해 중금속의 수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영산강을 살리기 위해 '색다른 환경보호 캠페인'이 오는 14일 광주광역시 남구 승촌보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광역시지부(특임 광주지부)와 (사)탈북민사랑나눔운동본부(사랑나눔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날 캠페인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중, 수변 정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공자회 잠수부는 상류보 수중정화활동, 자원봉사자와 일반시민들은 수변정화활동을 벌인다.


이날 행사는 광주CBS 소년소녀합창단과 전남대 풍물패동아리, 광신대 밴드팀(PRJECT23, newR)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드론체험부스, 조선대환경연합동아리 ‘그린액션’팀이 에코화분, 천연비누 등 환경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적성화기 전시회 등의 다채로운 부대 체험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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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아름다운 영산강 그림 그리기 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특수임무유공자회 김안식 지부장과 (사)탈북민사랑나눔운동본부 김치곤 이사장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쉬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강산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며, “지속적인 환경보호캠페인을 펼쳐 후손들에게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강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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