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임우진)는 관내 18개 동을 상·하반기 각1회씩 순회하는 ‘찾아가는 복지급여 아카데미’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복지급여 아카데미’는 지역복지리더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통장단, 동보장협의체 위원 등을 대상으로 각종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과 긴급지원제도의 신청기준과 절차, 지원내용 등을 알기 쉽게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또 현장에서 질의응답 등을 통해 복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누구나 생활 주변에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민들은 아카데미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복지제도에 대해 안내해 주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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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를 통해 복지제도의 뿌리와 골격에 해당하는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에 대해 지역사회의 관심이 한층 높아 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급여 아카데미를 통해 몰라서 도움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과 긴급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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